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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모각코 아두이노 수료하며 느낀점

wau2380 2021. 10. 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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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각코, 아두이노로 배우는 C언어 9월에 참여한 wau2380이라고 합니다.

벌써 5번째 모각코 수료를 앞두고 있는데요 ㄷㄷ 이제는 모각코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모각코라는게 참 애매합니다. 조금의 강제성이 동반이 되어서 게으른 사람에게는 동력이 될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으나 항상 지나고 나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하거나 때론, 자신이 만들고 싶을 것들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모각코에서의 배움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각코가 글로 작성이 되있어서 따로 구글링 해야하는 부분도      분명 존재 합니다만, 그걸 감수해서라도 모각코는 저에게 항상 새로운 걸 배워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자 삶의 의미입니다.

이번 아두이노 과정에서는 특별히 영상도 제작되어 있고, 설명도 친절하셨습니다. 아직 아두이노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모각코로 인해서 아두이노의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모각코의 최대 장점은   막연한 두려움을 특유의 설명과 스터디원들이 없애준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모각코에 지원하게 되시면 분명히       느끼실거라고 장담합니다.

항상 코메님,변수님,휴몬랩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만약에 모각코가 없었다면 제 삶이 어찌되었을지...                    상상도 가지 않네요!

어쨌든, 제 글의 요지는 "당신도 모각코에 지원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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